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완도군 약산면의 마을 50여 가구가 여름철의 또 다른 부수입으로 8월 말부터 9월까지 청각을 수확한다. 청각은 녹조식물로 남해안의 청정해역에서 많이 자라고, 겨울 김장용으로 쓰이며 젓갈이나 생선의 비린내, 마늘 냄새를 중화시켜 뒷맛을 개운하게 한다. 사진은 완도군 약산면 청각양식장 풍경.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국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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