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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걸스, 조지마이클 등 올림픽 폐막식 라인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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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걸스, 조지마이클 등 올림픽 폐막식 라인업 화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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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스파이스걸스

스파이스걸스, 조지마이클 등 올림픽 폐막식 라인업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는‘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폐막식은 '영국 음악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브릿팝의 축제답게 스파이스걸스, 레이 데이비스, 조지 마이클, 뮤즈 등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이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속해 있는 걸그룹 스파이스걸스가 5년만에 재결합해 무대를 꾸몄다.


또 오아시스 출신 리암 갤러거가 소속된 비디아이,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제시제이의 합동공연 등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무대에는 작고한 존 레논과 프레드 머큐리의 영상이 나와 관중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27일 시작된 런던올림픽은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행사를 마쳤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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