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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순간포착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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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순간포착 굴욕"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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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이 화제다.

런던올림픽 다이빙 선수들의 굴욕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미국의 ABC뉴스가 올림픽 다이빙 스타들의 경기 중 모습과 평상시 모습을 비교해 놓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것.

다이빙을 할 때 순간포착 된 사진들의 대부분은 표정이 일그러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다이빙 선수의 두 얼굴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게 뭐야", "깜짝이야", "순간 캡처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 "멀쩡한 사람도 있네", "아, 좀 심한데?", "깜짝 놀랬다", "다른 종목도 비슷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런던올림픽 다이빙 경기에서 한 독일 선수가 등으로 입수하는 최악의 다이빙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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