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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 "집구석에 뒹굴다가도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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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 "집구석에 뒹굴다가도 벌떡~"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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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강아지들이 주인이 온 듯 우르르 몰려가고 있는 사진과 함께 "집에 뒹굴거리다가 엄마가 오시고 손에 무언가(장바구니,,)를 들고 오셨을 때!? 얼른 일어나 받아서 내용확인!!"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는 강아지들이 몰려나오는 사진이 마치 엄마가 장 봤을 때 집에서 뒹굴거리다 벌떡 일어나 장바구니를 확인하는 자신의 모습과 같다는 것이다.

이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엄마가 장 봤을 때 나도 이래", "뭐 먹을까 없나 확인하는 나", "방구석 뒹굴거리다가도 뛰어가는 내 모습"등의 공감반응을 나타냈다. (엄마가 장 봤을 때 공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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