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 GLS는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실시하는 2012년 공동물류활성화사업 및 물류효율화 컨설팅 사업의 공식 물류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동물류활성화사업이란 농식품의 주요 수출항로별로 공동물류를 담당할 공식 물류업체를 선정해 해상운송비 절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CJ GLS는 총 5개의 주요 해상노선 중 부산~시모노세키 간 노선을 맡는다. 이와 함께 CJ GLS는 '물류효율화 컨설팅 사업' 공식 물류업체로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2개 수출 기업의 물류 효율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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