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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살인 미소 "우연히 포착한 섬뜩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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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살인 미소 "우연히 포착한 섬뜩한 미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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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살인 미소

상어의 살인 미소가 포착됐다.


최근 영국의 사진작가 블래디미르 레반토브스키(50)는 남아프리카 포트세인트존스에서 상어를 촬영했다.


그는 정어리떼의 대이동을 포착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정어리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상어를 포착했다.


이 상어는 아열대지역에서 서식하는 블랙팁 상어로 이빨을 드러낸 채 정어리들을 바라보고 있어 마치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다.


사진 작가 레반토브스키는 “정어리떼가 이동하면 상어나 돌고래 같은 포식자들이 몰려든다”며 “상어의 미소가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상어와 비슷했다”고 전했다.


(상어 살인 미소/ 사진-연합뉴스. 해당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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