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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여권 도난 사고 "차 유리창 깨 멤버 가방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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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여권 도난 사고 "차 유리창 깨 멤버 가방 훔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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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여권 도난 사고

그룹 빅뱅이 일본에서 여권을 도난 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17일 일본 언론은 빅뱅의 여권 도난 사고를 보도앴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3시 반 경 빅뱅 매니저의 차가 도쿄 도시마구에서 차량 절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매니저는 도쿄 도시마구 조시가야 역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오전 8시 반경 돌아왔다. 그러나 차 유리창이 깨져 있고, 멤버 2명의 여권과 지갑 등이 들어있던 가방이 도난당한 상태였다.


이에 도쿄 메지로 경찰서는 절도 사건으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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