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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시원한 화장실 "양변기에 왜 살인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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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시원한 화장실 "양변기에 왜 살인마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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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시원한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등이 시원한 화장실' 사진에는 양변기 뒤에 영화 '나이트메어'의 살인마 '프레디 크루거' 인형을 설치해 섬뜩함을 주고 있다.


이 '등이 시원한 화장실'에 네티즌들은 "화장실 못가겠다", "화장실 쓰기 싫을 듯", "등이 서늘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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