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가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런던올림픽을 빛낸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에는 리듬체조 손연재, 수영 박태환, 양궁 기보배, 축구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배드민턴 이용대, 역도 장미란의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너무 귀엽다”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포스” “신선한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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