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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9월 고객대상 시승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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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9월 고객대상 시승행사 개최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08.20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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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가을맞이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9월2일 서울 대치 전시장을 시작으로, 8일 서울 서초 및 한남, 9일 서울 강남 및 분당 등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15일에는 대전, 16일 대구 및 광주, 22일 전주 및 부산에서 고객대상 시승이 이뤄진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 모델을 투입했다.

고객들은 재규어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재규어 XJ'를 비롯해 스포츠 세단 '더 뉴 재규어 XF' 스포츠카 XK, 오프로드의 결정체 '디스커버리4', 프리미엄 콤팩트 SUV '프리랜더2', 럭셔리 프리미엄 SUV '레인지로버', 신개념 프리미엄 쿠페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을 시승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홍보대사인 최나연 선수의 싸인볼 세트가 제공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이번 시승 행사는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의 탁월한 주행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특별한 드라이빙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의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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