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엠은 전북 군산지역 침수 피해 차량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팀을 군산시로 급파, 21일부터 이틀간 대형마트와 공영주차장에서 침수차량 상태점검 및 상담, 소모품 무상교환, 차량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지엠은 오는 9월까지 수해 피해로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의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단, 자차 보험 가입시 보험 처리)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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