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1천억 출연료
영화배우 조니뎁이 1천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에 출연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조니뎁이 6천만 파운드(약 1천7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출연료를 받고 '캐러비안의 해적5'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지난 2003년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를 시작으로, 2011년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까지 총 4편이 만들어졌으며 이 영화에서 조니뎁은 캡틴 잭 스패로우 역을 맡아왔다. (조니뎁 1천억 출연료/사진-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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