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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다섯손가락 하차 확정 "새 여주인공 진세연 물망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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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다섯손가락 하차 확정 "새 여주인공 진세연 물망 올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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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다섯손가락 하차

티아라 은정 하차가 결정된 '다섯손가락'에 진세연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SBS '다섯손가락' 제작진은 "장시간 논의와 고심 끝에 홍다미역 함은정의 하차를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후임 연기자는 현재 논의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 '다섯손가락' 시청자들의 기대에 미흡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은정은 이날 첫 촬영을 앞두고 있었으나 결국 하차가 결정된 것.

은정 하차 확정에 따라 제작진은 현재 은정이 맡기로 했던 역을 할 배우를 찾고 있는 상태다.

현재 물망에 오른 배우로는 진세연이 있다.

진세연이 '다섯손가락'에 합류할 경우 은정을 대신해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명랑한 소녀 홍다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한편, 진세연은 28부 종영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 여주인공 오목단역으로 출연 중이다. 현재 각시탈은 22부까지 방영돼 6회 분량이 남은 상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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