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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경쟁률 2.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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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 경쟁률 2.9대 1
  • 강병훈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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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의 청약신청을 받은 결과 총 1천590실 분양에 4천601건이 접수돼 평균 2.89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군별로는 6군이 87.1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1군이 2.47대 1, 2군이 1.76대 1, 3군이 1.49대 1, 4군이 2.83대 1, 5군이 5.45대 1, 7군이 2.85대 1, 8군이 83.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34층의 압도적인 조망과 테라스형을 비롯한 다양한 평면,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등 우수한 상품가치, 저렴한 분양가, 브랜드파워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2, 162-4번지에 들어서는 정자동 3차 푸르지오 시티는 최고 지상 34층 4개동으로 이루어진 전용면적 25~59㎡ 총 1천590실 규모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7~28일 양일간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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