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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얼짱 여군, 치마도 안입었는데..군인들이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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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얼짱 여군, 치마도 안입었는데..군인들이 열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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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얼짱 여군 , 남친(?) 두고 홀로 슈퍼위크 진출~

슈퍼스타K4에 출연한 '얼짱' 여군 강수연 하사가 슈퍼위크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에서 군부대 지역 예선에 나선 강 하사는 김규열 상병과 2MS(2 Military Singer)란 팀명으로 참가했다.

이날 강 하사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군인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넷 측이 방송 전 강 하사의 사진을 공개하며 얼짱 여군으로 부각시켰을 정도다.

실제로 강 하사는 군인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 속에 등장했고 '퍼햅스 러브'를 열청하며 합격했다.

한편 함께 오디션에 참가한 김규열 상병은 "잘 어울린다고 해 놓고 강수연 하사만 합격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사진-엠넷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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