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면접관이 말한 면접실화 “별 이상한 짓을...”
상태바
면접관이 말한 면접실화 “별 이상한 짓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26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면접관이 말한 면접실화


면접관이 말한 면접 실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면접관이 말한 면접 실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면접관이 말하는 황당한 면접 실화 15가지가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들어오자마자 면접관들에게 음료수를 돌리며 "힘들죠"라고 말하는 면접생, 면접 중에 태연하게 연인과 통화를 나누는 면접생 등이 있었다.


또한, 정장 바지와 흰 양말에 샌들을 신거나 사이즈가 작은 가발 등 독특한 차림의 면접생들도 있었다


면접관이 말한 면접 실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 이상한 짓을 다하네", "그만큼 절박하단 소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