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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꺼 뺏는 형 "억울하면 일찍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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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꺼 뺏는 형 "억울하면 일찍 태어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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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꺼 뺏는 형


‘동생 꺼 뺏는 형’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 꺼 뺏는 형’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두 마리의 강아지가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큰 강아지는 입에 테니스공을 물고 거리를 걷고 있고 옆의 작은 개는 큰 개를 보며 짖고 있어, 마치 동생의 물건을 뺏는 형처럼 보인다.


‘동생 꺼 뺏는 형’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동생이 앙심 품었을 듯”, "억울하면 일찍 태어나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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