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둘째 고민, '해결의 책' 답은? 

박명수가 둘째 고민을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명수는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 '해결의 책'코너에서 입담을 과시한다.

'해결의 책'은 게스트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코너로 유명하다.

이날 박명수는 '해결의 책'에 손을 올려놓고 "둘째를 가져도 될까요"라고 질문했고, 책을 여는 순간 "실행에 옮기자마자 좋아진다"라는 답변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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