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 풋살'의 광고모델인 '옥타곤걸(라운드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Arianny Celeste)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프리스타일 풋살'은 '프리스타일 풋볼'의 1인 1플레이어 방식은 유지하되 '벽'이라는 게임 요소를 첨가해 창의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신규모드이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하루 8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었던 '프리스타일 풋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지난 사전 공개테스트에서 접수된 게이머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 밸런스, 버그 등 개선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김명수 사업부장은 "게이머의 역할이 더 풍부해진 '프리스타일 풋살'은 기존 축구 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축구를 사랑하는 게이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아리아니 화보는 오는 9월19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프리스타일 풋볼'을 친구 추가 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JCE는 이번 공개 테스트를 기념하여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미엄 PC방에서 20승을 달성하면 아리아니 스페셜 캐릭터를 증정하고, 아리아니 스페셜 캐릭터로 5승 달성 시 여성 캐릭터 전용 신규 의상과 전용 세레모니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 = 프리스타일 풋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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