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민낯
미쓰에이 수지의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수지는 최근 김수현과 함께 뉴질랜드를 방문해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 촬영을 했다. 촬영 중 수지의 글램핑송 녹음 당시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지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로 국민 첫사랑다운 청순미를 뽐냈다.
특히 수지는 민낯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국민 첫사랑' 아이콘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이에 수지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지 민낯도 너무 예뻐", "국민 첫사랑의 위엄", "수지 얼굴에 꿀 바른 듯",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가 부른 글램핑송 '사랑한다면 밖으로 나와'는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표현하는 달콤한 러브송으로, 수지의 부드러우면서도 청아한 목소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빈폴)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