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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통장 잔고 "연습생 시절 밥 사달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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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통장 잔고 "연습생 시절 밥 사달라고 했더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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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통장 잔고

형식 통장 잔고 소식이 화제다.


제국의 아이들 광희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같은 그룹 멤버 형식을 소개했다.


광희는 "형식이는 모태 부르주아다. 중간에 연습생으로 합류했는데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미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때 형식이에게 밥을 사달라고 했다. 그러자 체크카드에서 돈을 뽑아오겠다고 하더라"며 "슬쩍 체크카드 잔액을 보니 106만원이 들어있었다. 다시 자세히 보니 106만원이 아니라 1600만원이더라"고 밝혔다.


형식은 당시 통장 잔고에 대해 "어릴 때부터 세뱃돈이나 용돈을 받으면 달마다 꾸준히 저축했다. 스무 살 되던 해까지 어머니가 관리 하셨는데 막상 통장을 받아보니 금액이 꽤 많았다. 지금은 적금을 부은 상태"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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