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급 허세
‘우주급 허세’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우주급 허세’사진에는 모래이 이름이 세겨져 있다.
이는 한 왕족이 자신 소유지의 모래섬에 자신의 이름으로 수로를 만든 모습이다.
‘HAMAD’라는 글자의 이 수로는 총 길이가 3.2kmfh로 우주에서도 보이는 크기로 알려졌다.
우주급 허세 사진에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돈이 얼마나 많길래", "우주에서도 보인다니 정말 우주급 허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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