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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반전 등장 "실감나는 표정연기에 소름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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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반전 등장 "실감나는 표정연기에 소름 돋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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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반전 등장

강문영의 반전 등장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5회에서는 마침내 주왈(연우진)의 본 모습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주왈은 잠이 든 아랑(신민아)의 가슴에 칼을 내리꽂으며 살해를 시도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강문영은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표정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였다.

강문영 반전 등장에 베테랑 연기자라는 극찬이 이어졌고, 시청률은 덩달아 고공행진이었다.

또한, 은오의 엄마 서씨 부인 강문영의 섬뜩한 반전 등장, 그리고 주왈의 어두운 본색과 어린시절 과거 장면이 방송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랑사또전’ 5회는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아랑사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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