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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5대 얼짱 시절 "예쁘다는 이유로 끌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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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5대 얼짱 시절 "예쁘다는 이유로 끌려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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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5대 얼짱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황신혜, 박지윤, 씨스타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강남 5대 얼짱'이었던 학창시절 너무 예뻐서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윤은 "지나가면 너무 집적대서 짜증났다"며 "예쁘다는 이유로 선배들이 많이 괴롭혔고 끌려간 적도 있었다"고 학창시절의 고충을 고백했다.


이에 황신혜는 "나도 많이 끌려가봤다. 예뻐서 그랬다. 그때부터 땅만 쳐다보고 걸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지윤은 "나도 그랬다"며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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