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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해명, "멤버들 때리지 말라고? '욱 이미지'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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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해명, "멤버들 때리지 말라고? '욱 이미지' 억울해"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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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해명, "멤버들 때리지 말라고? 억울해"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욱 이미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윤두준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B2ST on QTV' 녹화에서 팬들이 선정한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꼽혔다.

윤두준은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는 듯하다"며 "장난으로 발로 차는 행동도 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윤두준은 "한 번은 다른 멤버들의 부모님께서 슬쩍 와서 멤버들 때리지 말고 말로 잘 타일러 달라는 부탁까지 했다"며 "정말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윤두준 해명은 QTV 1일 오후 11시 ' B2ST on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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