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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틈 없는 택시 "헉 차 안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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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틈 없는 택시 "헉 차 안이 왜이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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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틈 없는 택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택시의 내부에 네비게이션 등 모니터가 6개나 장착돼 있다.


특히 뒷자석에는 승객이 볼 수 있는 큰 모니터까지 설치돼 있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심심할 틈 없겠네", "운전기사 정신없겠다", "너무 많은 거 아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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