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가 청담동에 11억원 대 주택을 구입해 화제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구하라가 지난 6월 청담동의 단독주택을 11억6500만원에 매입했다.
특히 이 단독주택의 위치가 구하라의 남자친구 용준형의 소속사와 200m 거리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구라하가 구입한 단독주택은 1975년에 건축됐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물의 연면적은 138㎡ 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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