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8월 내수 4천대, 수출 7천81대 등 총 1만1천8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63.9%, 수출은 56.4% 감소했다. 전체로는 59.4% 급감했다. 다만 수출시장에서 SM3, SM5가 지난 7월보다 각각 39.2%, 46.7% 판매가 늘어났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신형 SM3가 하반기 준중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차에 대한 판매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 점유율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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