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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중학교 시절, 김나영 "너무 못 생겼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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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중학교 시절, 김나영 "너무 못 생겼다" 폭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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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중학교 시절

유재석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토크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유재석의 친구들이 출연했다.


이날 400회 특집 2탄에서는 유재석의 친구 표상훈 씨와 여광민 씨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유재석의 중학교 동창으로 친구들은 유재석과 함꼐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재석의 중학교 시절 사진에 김원희는 “왜 이렇게 늙었느냐”고 말했고, 김나영은 “너무 못생겼다”고 말하며 폭소했다.


유재석은 “저 때는 외모는 신경 못썼다. 눈 뜨면 어떻게 까불까 고민하던 시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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