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한전선은 3일 안양시로부터 안양공장 부지 개발에 대한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실질적인 인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은 이달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 뒤 다음달부터 산업용지 입주 희망업체와 본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달 기업유치설명회 이후 총 30여 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했다”며 “부지 조성공사 및 본격적인 계약이 시작되면 대한전선의 재무구조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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