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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12cm 킬힐 신고도 김연경 옆에선 꼬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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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12cm 킬힐 신고도 김연경 옆에선 꼬꼬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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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키 굴욕

카라의 한승연이 키 굴욕을 당했다.


4일 방송된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과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한승연과 김연경이 88년생 동갑내기”라며 두 사람을 무대에 세웠다.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자 192cm의 장신인 김연경과 한승연의 키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이날 12cm 킬힐까지 신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키차이에 굴욕을 당하자 신동엽은 “친군데 뭐 어떠냐”며 한승연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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