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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장무이 12세 아동 모델 아카바 미키 열애 소식에 중국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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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장무이 12세 아동 모델 아카바 미키 열애 소식에 중국 '충격'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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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이 아카바 미키 열애


20대 아이돌 가수와 12세 모델의 열애 소식이 중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가수 장무이와 띠동갑 아동모델 아카바 미키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특히 장무이는 1988년 생으로 2000년 생 미키와는 12살 차 띠동갑이다.


또 장무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같이 웃고 같이 미치자", "네가 기쁘면 나도 기뻐", "애기야 수고했어"등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나이가 무슨상관", "마케팅일 것", "둘이 음반낸다던데"등의 추측을 내놓으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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