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격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30~40대 남녀 모두 가능하며 백세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된다. 단 월 1회 정기모임에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국순당 백세주 모니터요원에 선발되면 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백세주에 대한 제품 개선 및 개발 등을 위한 맛과 향을 평가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에게는 정기모임 참석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 국순당의 우리술 교육인 ‘우리술 첫걸음 과정’ 무료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방법은 ‘백세주하면 떠오르는 것’등을 기재한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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