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사장 김창수)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 업계를 선도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 ▲ 모바일 혁신을 통해 스마트 영업·보상활동 구현 ▲ 나눔경영 실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응모기업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리더십, 전략, 고객, 사업성과 등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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