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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명언 "뭔가 결의가 느껴지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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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명언 "뭔가 결의가 느껴지는 한마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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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의 명언


최근 인터넷에는 '영양사의 명언'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영양사의 명언' 게시물에는 "손님이 짜다면 짜다. 불편사항을 언제든지 듣습니다"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영양사의 이 글귀에는 영상사의 손님을 대하는 다짐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양사의 명언에 네티즌들은 "영양사 뭔가 결의가 느껴진다", "많이 당했나?", "직업정신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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