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의 연인 각트가 4살된 딸이 있다고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일본의 한 주간지는 각트가 일본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으며 사생아까지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각트가 10년전,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성과 사귀었고, 이 여성의 임신사실을 알게 된 각트가 해외로 나가 살 것을 요구하며 캐나다 최고급 콘도를 제공, 양육비 및 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각트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답변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각트와 아유미는 지난 6월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7월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사진-tvN,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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