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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서운 패딩 "마치 손이 목과 온몸을 조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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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서운 패딩 "마치 손이 목과 온몸을 조르는 것 같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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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서운 패딩

'약간 무서운 패딩'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약간 무서운 패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약간 무서운 패딩' 사진에는 한 외국인이 모델이 등장한다.

사진 속 외국 모델은 '약간 무서운 패딩'을 입은 채 워킹을 하고 있다.

이 약간 무서운 패딩'은 지퍼 부분이 마치 사람이 손깍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옷에 그러한 손깍지가 총 5쌍 출연해 보는 사람을 오싹하게 만든다.

한편, 약간 무서운 패딩'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려", "줘도 안 입는다", "패션은 가끔 이해할 수 없다", "재미로 만든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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