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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동안 비결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을 잊지 않고 발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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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동안 비결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을 잊지 않고 발라왔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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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동안 비결

배우 박주미 동안 비결이 밝혀졌다.

6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KBS 새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제작발표회에는 최수종, 박주미, 김유석, 이영아, 장동직, 린아, 이정용 등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박주미는 동안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피나는 노력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동안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어머니께 여드름성 피부를 물려받지 않은 것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주미는 "그렇지만 아이를 낳다보니 피부의 회복력이 달라지긴 한다"며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을 잊지 않고 발라왔는데 지금도 눈가에 주름이 내 나이에 비해 적은 점은 스스로 자랑할 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동안 비결을 전했다.

이에 박주미 동안 비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동안 비결은 타고난 거지", "아이크림 바른다고 되나?", "피부과가 답인 듯", 샤론스톤은 아이크림을 발에도 발랐다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왕의 꿈'은 오는 8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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