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500㎡의 전시장에 프리미엄 CUV 콘셉트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e-XIV’를 비롯해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로디우스’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콘셉트카 ‘e-XIV(electric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는 쌍용차가 그 동안 국내외 모터쇼에서 여러 차례 선보인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인 ‘XIV 시리즈’의 한층 더 진화된 EV 컨셉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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