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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사람만 아는 음식, 피자+탕수육 "맛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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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사람만 아는 음식, 피자+탕수육 "맛은 어떨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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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사람만 아는 음식, '피탕'

공주 사람만 아는 음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주 사람만 아는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피자와 흡사하지만 탕수육과 김치 등이 토핑돼 있는 '피탕'이라는 음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주 사람만 아는 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피탕이란 이름은 좀 그렇네", "맛은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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