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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불량식품 엽기 아이디어 "차원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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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불량식품 엽기 아이디어 "차원이 다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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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불량식품

해외의 불량식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외의 불량식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해외에서 판매 중인 불량식품이 담겨 있다. 반창고 모양의 껌과 독극물 맛 사탕, 바퀴벌레 모양 젤리, 전갈이 들어있는 막대사탕, 손잡이가 사람 팔뼈 모양인 막대사탕 등 엽기적인 불량식품들이 눈길을 끈다.

'해외의 불량식품'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외의 불량식품 완전 엽기다" "해외의 불량식품 한 번 먹어 보고 싶네" "해외의 불량식품 디테일이 장난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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