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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팬들 아쉬움 "벌써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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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팬들 아쉬움 "벌써 그립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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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9월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시즌2(이하 ‘불후2’)’ 최성수 편을 마지막으로 울랄라세션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울랄라세션은 “좋은 음악을 할 수 있게끔 문을 열어준 ‘불후의 명곡’ 제작진과 가수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짧은 소감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좋은 무대 보고싶다~”,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너무 아쉽다”, “울랄라세션 하차 소감 그리울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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