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노홍철 44 발음, 시옷 발음의 새 역사? '어떤 ㅅ도 th으로 읽는 홍철스타일~'
상태바
노홍철 44 발음, 시옷 발음의 새 역사? '어떤 ㅅ도 th으로 읽는 홍철스타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09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홍철의 44 발음이 연일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독특한 'ㅅ'발음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편에서 노홍철이 게임 진행 중 혀짧은 목소리로 '솨십솨'라고 발음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노홍철의 'ㅅ'발음 수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무한도전에서 ㅅ발음을 할때마다 자막으로 th처리를 할 정도.

MBC TV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싸이와 한팀을 이룬 노홍철의 팀명이 '철싸'였다. 당시 싸이는 ‘ㅅ’발음이 안되는 노홍철의 발음대로 ‘싸’의 발음을 ‘th’로 표기하는 센스를 보였다 

(노홍철 44 발음 / 사진 =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