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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가정불화 고백 "아버지가 무섭고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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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가정불화 고백 "아버지가 무섭고 싫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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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가정불화 고백

슈퍼주니어 이특이 가정불화를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스타, 우리가 몰랐던 1%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다’ 코너에서는 이특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특은 “부모님께서 너무 많이 싸우셨고 많이 맞기도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 스트레스가 있었다”며 과거 가정불화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또 이특은 “아빠에 대한 감정도 무섭고 싫었다. 연습생 시절 이걸 하는 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특 가정불화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특이 아픈일이 있었군요", "항상 밝은 모습만 봐서 몰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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