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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여성위생용품] 유한킴벌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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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여성위생용품] 유한킴벌리 '화이트'
  • 윤주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4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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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바로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의 화이트다.

화이트는 1995년 이후 그날의 깨끗함을 원하는 여성들로부터 한결 같은 사랑을 받으며, 생리대 부문 시장점유율 1위와 각종 소비자 만족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화이트가 오랫동안 한국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한국 여성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읽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혁신해왔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적용한 ‘숨쉬는 겉커버’, 냄새를 잡아주는 ‘소취기능’, 흡수속도를 2배나 향상시킨 ‘크린시트’, 소리까지 줄인 ‘크린원터치포장’, 옆 샘을 막아주는 더블 샘방지선과 부드러움까지 더한 ‘3차원 크린커버’, ‘시크릿 홀’ 등으로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이 활동적으로 변하면서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니즈도 변하고 있다. 바로 몸에 꼭 맞는 착용감과 새지 않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것.

화이트 와이드&롱은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2년 6개월간의 연구개발로 출시됐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보다 가운데 흡수층이 60% 더 도톰해져 흡수속도 뿐만 아니라 생리혈이 다시 배어 나오는 양도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가장자리 부분은 얇고 가볍게 디자인되었을 뿐 아니라 더 넓어진 와이드앤롱 설계로 양이 많은 날에도 샐 걱정 없이 깨끗하게 그날을 보낼 수 있다.

한국 여성들로부터 인정 받은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은 수출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의 핵심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들을 세계 20여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세계 여성들로부터도 호응을 받고 있다.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터키 Effie Award’, ‘이스라엘 올해의 제품’, ‘Watson 선정 Health & Beauty Award Feminine Hygiene부문 1위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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