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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치킨] 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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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치킨] BHC
  • 조현숙 기자 chola@csnews.co.kr
  • 승인 2012.09.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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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치킨 BHC치킨(대표 김병훈)은 지난 2004년 제너시스BBQ에 Big Hit Chicken이라는 이름으로 인수 된 이후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브랜드가치 6년 연속 1위’ 등 성장을 거듭해, 현재 가맹점기준 매출 규모 3000억원, 전국 1000여개 가맹점을 두며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대표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가맹점 매출은 해를 거듭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치킨업계뿐만 아니라, 외식업계 전반에 걸쳐서도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에는 경기불황 등의 여파에도 불구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등 매해 두드러진 매출 신장을 이뤄내고 있다.

BHC는 ‘고품질’, ‘혁신적인 마케팅’, ‘고객만족’, ‘가맹점 만족 중심의 차별화된 전략’을 성공요인으로 꼽는다. 2007년 1월부터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는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를 도입해 웰빙 브랜드로 인정받고, 깨끗한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또 ‘콜팝치킨’, 우리쌀 순살치킨',‘루팡치킨 날개 한마리' 등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경쟁력 있는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콜팝치킨’(콜라와 치킨이 한 컵에)은 국내 상표특허 등록된 메뉴로 전체매출의 20%이상을 차지하는 효자상품이다. 

‘우리 쌀 순살치킨’과 '루팡 치킨 날개한마리' 또한 출시되자마자 새롭고 건강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BHC는 치킨대학 중앙연구소에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외식시장 규모 70조라는 치열한 현실 속에 BHC는 본사보다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니즈를 우선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본사차원의 TV·인쇄 광고, 드라마 PPL, 라디오 협찬, 스포츠 마케팅,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2AM을 전속모델로 하여 TV·인쇄 광고는 물론 자선행사 등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으로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가맹점 지역 내 매출 상승을 위한 정기판촉, 시식행사 등 다양한 지원으로 업계에선 정평이 나있고, 실제 가맹점주들의 창업추천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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