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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지각 일침 "회당 800만원 연예인, 박봉 스태프 기다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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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지각 일침 "회당 800만원 연예인, 박봉 스태프 기다리게 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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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지각 일침

개그맨 남희석이 연예인의 지각에 일침을 가했다.


남희석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회당 800만 원 받는 연예인의 지각. 아침부터 아내와 아이와 식사도 포기한 박봉의 조명 스태프를 두 시간 이상 멍하게 기다리게 만드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희석은 “그래서 스스로 나는 나쁜 아빠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행위”라며 지각 연예인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남희석 지각 일침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구야", "회당 800만원 받으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스태프가 불쌍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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