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미국 워싱턴 출신의 사진작가 닉 셀웨이(28)와 CJ 칼(35)은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을 포착했다.
용암과 바다 만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은 지난해 3월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암과 바다가 만나는 절묘한 순간을 포착한 두 사람은 안전장치 없이 목숨을 걸고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우리는 이 사진촬영을 매우 즐기지만 대단히 위험한 작업"이라며 "세상 누구에게도 우리 일을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게 가능한가?", "용암 바다 만나는 순간은 처음 보네", "정말 대단한 사람들", "목숨을 걸고 찍은 사진이라 더 대단해 보인다", "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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