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인피니트는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학습 진단부터 스케줄 관리까지 도와주는 갤럭시 전용 교육포털 ‘러닝허브’와 ‘프라임 영어사전’, 메가스터디의 인터넷 강의 등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직접 시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0대 청소년들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로 자리매김한 갤럭시 플레이어의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시간”이라며, “교육 콘텐츠가 강화된 갤럭시 플레이어 5.8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스마트 스터디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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