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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채팅들 "김태희, 신세경, 아이유? 그러나 그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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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채팅들 "김태희, 신세경, 아이유? 그러나 그녀들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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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채팅들

‘슬픈 채팅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슬픈 채팅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김태희, 신세경, 이민정, 아이유 등 유명 여자연예인들이 친구로 등록 돼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광고 상품을 홍보하는 친구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슬픈 채팅들 사진에 누리꾼들은 "친구들은 다 어디가고", "여배우들인데 답장은 할 수 없는 친구", "김태희 신세경.. 대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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